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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강남.서부지방본부 유세시 보여주신 조합원동지 여러분들의 환대에 <BR>감사 드립니다. <BR><BR>최장복 후보는 KT의 현실은 총체적 난국이며 조합을 살리고 KT를 지켜야 <BR>하는 시대적 과제를 기필코 해결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. <BR>또한 사기가 떨어진 병사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듯이 어께가 쳐진 조 <BR>합원으로 어찌 무한경쟁의 정글에서 승리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 <BR>한 후 현재 KT에 가장 절실한 것은 조합원들의 기를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 <BR>했습니다. <BR><BR>예를 들어 “ 년말이다, 2월이다 “ 분사, 아웃소싱설이 난무하는 현실에 <BR>서 어떻게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, 자기 희생 <BR>을 요구 할 수 있겠습니까? <BR>평생을 바쳐 사랑했던 KT에서 “짤렸다”는 불명예퇴직을 당하는 현실에 <BR>서 어떻게 조합원들의 창의적인 자기개발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? <BR><BR>현재 KT에 필요한 것은 조합원 기 살리기 이며,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<BR>고용안정은 열 번을 강조 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. <BR>기호 4번 최장복은 1.정년퇴직 보장, 2.자발적 퇴직을 전제로 명예퇴직 <BR>금 인상(기본급45개월을 평균임금 45개월) 3.분사, 외주시 조합원 동의 없 <BR>는 직권조인 금지” 꼭 지켜 내겠습니다. 라는 굳은 결의를 밝혔습니다.. <BR><BR>오늘부터 기호4번 최장복후보의 충청권 유세가 시작됩니다. 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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